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특별법 제정을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볼때 역시 이 집단들은 국민을 위한 집단들이 아니라는것
다시한번 증명 시키고 있다.
피해자들 중 8사람이 피해 후유증으로 인한
삶의 절망적 한계에 부딪혀 스스로 생을 마감 했는데
이들을 과연 개인의 탓으로 돌리기에
이때까지 정치권이 만들은 우리 나라 주택 정책에 기인한
주택 사회 거주 제도가 온전하다 말할수 있다 말인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우리 나라 주택 정책의 사회 구조적 모순의 희생양들이다.
현 우리 나라 모습 봐라
전세계 세계 제일의 출산율 저하에 의한 생산 인구 감소로 인해서 망국의 문턱으로 들어 섰다.
출산율 하락은 우리 나라의 주택 사회 제도의 구조적 모순이 한 몫 하고 있다는 것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주택을 이용해서 투기꾼들과 도박꾼들에게는 한 몫챙기는 사회 구조 만들어 가면서 그 이면에는 정치권의 숨은 이권들은
없었는가 스스로 반문해봐라.
하기사 내놓고 국민들 무시하고 서민들 삶을 내팽겨치는
국민의힘 집단들이 그런 일말의 정치적 도리나 양심이 존재하겠는가.
수십억 재산이 기본인 국민의힘 의원들
자녀나 동생들을 비롯한 자기들 친족,식구들이 전세사기에 연루 될 일 있겠는가.
전세사기 피해자들 대부분
평범한 국민들 특히 서민층 계층에 연관된 사람들이다.
젊은 층들이 자녀 출생 시키지 않는다고
정치권들은 매일 립서비스 비슷 하게 정치 선전 구호 외치지 말고 정치권들이 젊은 층들 출산율 하락 시키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주범들이라는 것 알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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