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같은 인물이
왜 출현한 줄 아는가.
이권을 쫒는 인간들은 자다 깨어나도 박정훈 같은 인물은 이해 하기 힘들 것이다.
세상이 모두 표리부동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온갖 권모술수와 반칙이 성행하는
나라 일지라도
박정훈 같은 인물도 존재 한다는 것을 우리 삶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자연이 품고 있는 섭리 "균형" 때문에
세상이 썩을대로 썩어들어가더라도 소금의 역활을 지키기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은 나타나기 마련이다.
특히 정치권의 러브콜에 거절한 박정훈 대령의 일면을 볼때
이 시대의 의인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본다.
이를 쫒는 정치권 온갖 간신배들은 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 인물상이
박정훈 대령이다.
한때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멘트로
원칙과 공정한 법치의 준수를 외쳤든
윤통은 박정훈 대령을 보면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한치의 혀로 국민들에게 사기 쳤다는 것이 만천하에 들어났다.
적어도 한 나라의 지도자라면
원칙과 공정한 법치를 지키려는 박정훈 대령을 보호는 당연하고 힘을 실어 주지는 못할 망정 모함으로 우리 시대 의인을 탄압 하는 모습을 보니.
이는 임진왜란 시절 이순신을 감옥에 넣은 무능하고
졸렬한 군주 선조와 다를게 무엇 있나.
박정훈 대령이 잘못한 것 없다는 것
하늘이 알고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
단지 이권만을 추구하는 간신배들만 모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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