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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69461
어제 x뜸 정형외과에 80은 되보이는 엄니 모시고 온 미친x
개새끼 안고 들어오니까 간호사들이 화들짝 놀라서
강아지 안되요 하니
알았어요 하면서 기어코 개새끼 안고 들어와서는
짜증부리며 접수만 할께요
하더니 인적사항 부르고
엄마!나 강아지 때문에 여기 못있으니까 주사 맞고 전화해
이지랄하고 나갑디다
X발련아 걸음도 불편하시던데 개새끼를 두고 왔어야지 니가 사람이냐??
꼭 똑같이 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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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라 해서 읽었는데
퉤년이네요
개를 모시는 ㄴ 은 처음 보네
자식을 저렇게 키웠으니 저런 상황이 발생하는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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