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9년에 첨가보고
2005년에 두번째
2009년에 세번째
2013년에 네번째
마지막으로가본게 2023년이네요
십년만에 제주도를 갔는데
두번다시는 가고싶지않다는게 제결론입니다
해도해도 너무한다는생각이 들어서요
이름있는식당 이름없는식당 가릴거없이
가격에 비해 정말 형편없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뜨내기 손님
대하듯 그랬습니다
10년만가보고 가장많이 바뀐게
여기저기 들어선 카페
카페도 경치에 대한 자릿세인지
정말 너무비싸서 놀랬고
커피맛이 없어 놀랬고
불친절에 놀랬고
차라리 스벅을 찾아다니는게 나았습니다
그래도 굳이 제주도 가신다면은
프랜차이 위주로 가는게 낫습니다
씨유 나
Gs25
가서 끼니 때우는게 나을정도
정말 제주도 저러다 망할거라봅니다
또 왠 무관한 사람들이 다아는척 스믈스믈 겨나오네 ㅋㅋ 군중심리들 ㅋ
편의점에서 때우는게 낫다고?
평생 편의점서 끼니를 때운적은 없다만
대체 제주도 어떤 식당을 간거냐?
기분버리고 온 작년생각이 스물스물남
가본식당 다 별로였음
제주도는 한번 망해야 함
매년 한 두번은 꼭 가는데,
이번에 자정해서 더 좋은 관광지가 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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