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 실제 지지율은 대략 많아봐야 3% 정도 밖에 안된다 본다.
지지율 24%를 기록 했는데
30%대 넘는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 보다 낫다.
108석이 윤석열 지지층이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윤통 성격으로 볼때 그래도 나를 지지하는 층이 104석이나 있다고
과대망상에 빠져 있는지 모르지만
104석의 밑바탕에 있는 본질적 성향은 이것이다.
즉 지역정서와 이데올로기 담론에 빠져 있는 우리 나라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 사회 구조적 폐단의 발현이다.
이 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 대통령의 국정수행 능력에 대한 객관적 판단 보다
상대방에게 정치 권력이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지역정서와 이데올로기에 경도된 맹신적 집단들의 무조건적 결집이다.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윤석열이 천하의 둘도 없는 기괴하고 무능한 인물이라는 것 왜 모르겠나.
단지 지역정서와 이데올로기에 매몰된 종교로 말한다면
이성을 상실한 광신도들의 자기들만의 우상화에 편집적 집착을 가진 집단들의 결집인 것이다.
실제 윤석열 지지율은 대략 3% 안팎이라 본다.
이 3%의 근거는 우리 삶의 현상에서 100%는 없다.
3% 정도의 숫치는 사회 현상에 대하여 그 이유를 그 어떤 이론으로서 밝힐수 없다 본다.
속된 말로 내 맘이지 하면 답 없는거다.
윤석열은 하루라도 빨리 사퇴 하든지
국민들이 끄집어 내려야 한다.
우리 나라가 가지고 있는 사회 구조적 모순의 폐단에
의지해서 그 자리에 있는게
진짜 국민 세금 아깝고 우리 나라 미래 성장 동력과 생존 기반을 지금도 탕진 시키고 있다.
비열하고 추한 모습에서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의 국민신의는 발바닥 밑보다도 없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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