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04983&kakao_from=mainnews
윤석열 정권 초기에는
진영과 정파 논리를 뛰어 넘는 객관성을 견지하려는
사회 한 부분의 담론은
시대의 모순과 그 시대가 당면한 질곡을 비평하는 사회적 논제의 한 영역을 차지 할수 있다는 것 인정할수도 있다 본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 2년 동안 보여준
기괴하고도 수준이하의 거의 망동에 가까운 우리 사회에 대한 패악질
우리 사회 모든 대립적 가치 갈등을 뛰어 넘는
우리 시대의 절대적 악으로 수렴 되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라 본다.
조금 이라도 제 정신 가진 인물이라면
특히 정치하는 인간들은 다른 것 욕하고 비방하기 전에
용산에 자리잡고 국민 피 같은 세금 축내면서 나라를 계속 망국으로 몰고가는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있는 한 광인부터 축출하는게 가장 시급한 정치의 목적으로 삼을 것이라 본다.
국회의원 뺏지 하나 다시 달았다고
궤변으로 자신의 정치 이익 위해서 헛소리 하는
조정훈의 정치모리배로 전략하는 시작을 보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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