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기,조회수,추천수,세력을 이루는 집단, 등등
그리고
반론 댓글 연연하지 않고 글 쓰려고 노력 하는 사람이다.
소시민이 가지지 못하는 권력을 향해 비판할 자격과 자유가 있는게
오늘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 같은 민초가 누릴수 있는
축복이자 혜택이다.
단 없는 사실은 쓰지 않는다는게 내 철칙이다.
그리고 욕설도 최대한 자제 하려고 하는데
일부 댓글에서 욕설과 비어로 시비투 댓글에 같이 응하다 보니 같이 욕설에 휘말리는데
이 또한 자제 하겠다.
내가 반론 댓글 달 때 욕설 자제해 달라고
여러 번 부탁 했지만
이 정도 소통에 대한 기본 매너를 아는 사람이라면
처음 부터 욕설을 달지도 않을 것이라 본다.
그렇지만 다시한번 권유드린다
반론 댓글은 얼마든지 환영한다.
단 기본 매너를 지키는 욕설은 자제 해주기 바란다.
사물과 현상을 보는 눈 가치는
그가 자라온 환경,가지고 있는 지식 그리고
자기가 처한 이권관계 등등
다를수 밖에 없다.
서로 다른 견해를 밝히고 논쟁할때
인간이기 때문에 감정이 우선 할수 있었나
서로 기본 매너 지키면서 자기 주장 피력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우리 인간이 개돼지와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름대로
민의의 관점에서 정파를 떠나
민초들 목소리 중에 이런 목소리도 있다는것
이야기 하고 싶은게 제 개인적 생각 입니다.
정파 이익 관계 관점에서 볼때
제 같은 견해는 불편하고 귀찮을수도 있겠지만
이 세상은 다양하죠
제 같은 인간도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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