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놀고, 너무 집에 늦게 들어가, 엄마에게 혼났을 유치원 7살때가 그립고
동네에 아는 동생이 "자기 아버지 아이스크림 납품차"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빼먹자고 해서, 같이 하나 빼먹었는데.
그 일이, 와전돼어 부모님에게 전달이 되고, 억울하게 훔쳐 먹은것으로 부모님이 인식을 하여서
, 그것때문에. 엄마가, 깐돌이바 20개를 벌로 먹던 시절이 그립고,
중학교때, 중간고사,기말고사때문에 느끼던 걱정이 그립고,
고등학교때도, 모의고사 성적 내려가면, 얼마나 걱정하고, 오답노트 하던 시절이 그립고.
대학생때도, 전자공학,확률변수,매트릭스,공업수학때문에 걱정하던 그 시절이 그립고.
대학졸업할때, 취업때문에 걱정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이제 졸업한지 20년이 지났는데.
걱정거리는,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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