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41861
B 씨는 "청소기에 깨끗한 바람을 쏘는 에어컨 기능이 있는데 바람을 쏘면서 마사지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며 홍보 책자를 보여주며 설득했다.
이에 A 씨는 침대에 누워 시연을 기다렸다. 그때부터 불쾌한 신체 접촉이 시작됐다. B 씨는 A 씨의 상의를 들어 올리고 바지를 내린 뒤 청소기 바람을 쏘면서 배를 주무르고,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 등 하체를 만졌다.
ㄷㄷㄷ
세상에..?
일단 외판원 이새끼는 정상이 아니고 변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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