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 영화중 개인 평은[7]
태극기 휘날리며 1위
님은 먼곳에 2위
특히 극중 수애가 부른
간다고 하지마오. 장면 디테일은 이준익감독을
기억하게 하더군요.
진심 파병용사들이 그랬을듯.
묵음이라 지송.
유툽으로 들으면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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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은 먼곳에는 영화관서 보고 나서 이후에 따로 찾아보고 영화채널에서 할때마다 봄
님의 먼곳에 마지막에 수애랑 엄태웅 만나는 장면은 진짜 명장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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