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야당 의원 입 틀어막은건 100번 양보해서
정치적 충돌이었다해도...
이번 카이스트 입틀어 막은 사건은
국민의 입을 틀어막은거다...
군사 시절이후 이런 관경을 본적이 있나??
요즈음 같은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았으면
이런걸 국민이 알 수 있었을까??
야당의원으로 시작한 이 민주주의의 파괴가
이제 국민에게 대놓고 뻗힌 상황이다...
지난번에는 야당 의원이...
오늘은 저 졸업생이...
언제 우리의 주변인... 친구... 가족 또는 내가
억울함을 말할때 저렇게 입 틀어막혀 질질 끌려나갈지 모르는 참담한 상황이다...
끌어내립시다~~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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