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애기엄마가 단독인것 처럼 기사들이 나와 이해가 안됐습니다.
전화 녹취록 듣고 술집여자와 애기엄마가 공범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왜냐면 술집년과 이선균님 녹취록을 들어보시면 이선균님이 뭐 물어보면 술집년이 말돌리고 당황하고 대답을 계속 이상하게 하는겁니다. 예로 술집년 집 녹음이나 영상을 직접 들었거나 봤냐고 물어보니 술집년이 당황하고 헛소리 합니다.
해킹이니 마이크 설치니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면서요. 그래서 저는 술집년과 애기엄마가 공범 사기꾼이라고 확신했는데 무슨 갑자기 애기엄마가 타켓으로 간겁니다.
그런데 오늘 기사로 술집년이 공범이고 주도한게 확인됐습니다.
이선균이 생을 뜨니.. 재빨리 수사하는 것 같아.
이상해..
이제 용산 창년 잡자
그게 먹히는 시대인가??
ㅇㅇㅇ는 그 백발의 학벌없는 무식쟁이 새끼가
생각하는데로 참 무식한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다!
엄한 사람들 힘들게 하면 벌받어 이 하늘에 구멍 같은 새끼야!!
이선균이 생을 뜨니.. 재빨리 수사하는 것 같아.
이상해..
언론과 경찰을 어떻게 믿나
그럼 김용호는 이미지 좋아졌냐?
관계자들 다 처벌받아야되.
윤석열 한동훈 국짐당 살아 있는 권력은 취재도 못하는 기레기 련롬들의 불을 지핀것이고
공범은 기레기
그 제보자가 협박공범이고 지가 코로 흡입해서 이선균이 왜 코로 하냐 이상한 거 아니냐 물으니 수면제다 코로 해야 효과가 좋다 해봐라...이걸 앞뒤 다 자르고 각색 수준으로 내보낸 겁니다
이걸 이제서야 알았다고?
지금 이런 기사 내보낸다고 니들이 책임이 없다?
웃기고 있네... 감사들어가야지
정권바뀌고 보자규...
이선균 살인범
근데. 공사당할 일을 애초에 만들지 안았더라면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까?
뭔가 찜찜하네요
이제 용산 창년 잡자
잘나갈때 더 잘하셨어야죠. 나쁜년한테 재수없게 딱걸린듯..
그래서 .. 저런 술집가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면 안되요.
인생 막장까지 간 년놈들이랑은 상종을 하면 안됩니다.
언제 어떻게 뒤통수를 칠지 몰라요..
룸은 그냥 .. 접대할 때나 가는 거지..
쉬로 갈려면 그냥 .. 혼자 캠핑하는게 최고 입니다.
저런 직업년들이랑 .. 섹스하는 것도 돈이 아까워요., 그냥 혼자 자위를 하고 말지..
돈주고 혼자 자위하는 거랑 같아요.. 저년들 맘속에는 돈 뿐이니..
그들은 언제든 평범한 사람을 등쳐먹으려
한다..
이런글만 올리면 배스트 보내 버리니 ..관종의 삶이란 ㅉㅉ
저것들 잡으려면 금방 잡았을텐데...
경찰들 똑같은 놈들임
어쩔껴 시바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