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한 5~6년 전 까지만 해도 강남에서 신사 가는 라인에 밤샘영업하는 약국이 몇 개 있었습니다.
그 동네는 술집이 많아서 술마시고 숙취해소약 사러 오는 사람, 어디 깨져서 붕대랑 소독약 사러 오는 사람 등등이 있어서 밤샘장사가 꽤 되는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애가 감기로 열나는데, 해열제가 다 떨어져서 아침까지 못버틸 때 차끌고 40분을 달려서 강남에 가서 해열제 사가지고 온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한 5~6년 전 까지만 해도 강남에서 신사 가는 라인에 밤샘영업하는 약국이 몇 개 있었습니다.
그 동네는 술집이 많아서 술마시고 숙취해소약 사러 오는 사람, 어디 깨져서 붕대랑 소독약 사러 오는 사람 등등이 있어서 밤샘장사가 꽤 되는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애가 감기로 열나는데, 해열제가 다 떨어져서 아침까지 못버틸 때 차끌고 40분을 달려서 강남에 가서 해열제 사가지고 온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저녁 10시까지 하는 인계365힐링의원있음....
그 밑에 햇살약국은 저녁 11시까지함.....
아이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저녁 8시 9시 아이가 아프면
대형병원 응급실뿐이없음....
하지만 가벼운 감기정도라면
대형병원 응급실까진...좀 그렇고
그렇다고 그냥 있잖니 열이 높으면 고민하게됨
그래서 저희 동네 이곳 알고 부터는 진짜 좋음...
그런데 진짜 8시 9시에 가면 환자들 몇분 있는거 보고
조금 놀랬음...
그 동네는 술집이 많아서 술마시고 숙취해소약 사러 오는 사람, 어디 깨져서 붕대랑 소독약 사러 오는 사람 등등이 있어서 밤샘장사가 꽤 되는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애가 감기로 열나는데, 해열제가 다 떨어져서 아침까지 못버틸 때 차끌고 40분을 달려서 강남에 가서 해열제 사가지고 온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저녁 10시까지 하는 인계365힐링의원있음....
그 밑에 햇살약국은 저녁 11시까지함.....
아이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저녁 8시 9시 아이가 아프면
대형병원 응급실뿐이없음....
하지만 가벼운 감기정도라면
대형병원 응급실까진...좀 그렇고
그렇다고 그냥 있잖니 열이 높으면 고민하게됨
그래서 저희 동네 이곳 알고 부터는 진짜 좋음...
그런데 진짜 8시 9시에 가면 환자들 몇분 있는거 보고
조금 놀랬음...
행패부리고 못된 사람도 많이 만나셨을텐데,,,,
존경스럽네요....선한 마음~
의사는....음....
음......
오늘날씨추운데 따땃해지네요
그 동네는 술집이 많아서 술마시고 숙취해소약 사러 오는 사람, 어디 깨져서 붕대랑 소독약 사러 오는 사람 등등이 있어서 밤샘장사가 꽤 되는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애가 감기로 열나는데, 해열제가 다 떨어져서 아침까지 못버틸 때 차끌고 40분을 달려서 강남에 가서 해열제 사가지고 온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약을 뭘 사 드려야 하나? ㅎㅎ
건강하게 흥 하세요~~~
아마 전 건물이 재건축되면서 옮기신거같은데 요즘에는 쉬는날도 있는것같더라구요
주무시다가 손님오면 일어나시더라고요
딸아이가 어릴때는 밤에 종종이용했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되긴해요.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수원살때 밤늦게 가끔 유용하게 이용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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