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분야에서 민주당 586들이 페미들의 해줘해줘 주장을 받아들인건 그들 세대에서는 여성들이 남성들을 위한 희생을 했었다는걸 인지하기 때문임..
자기들이 대학갈때 본인 여동생, 누나들은 자기만큼 똑똑했음에도 아들을 우선하는 가정환경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희생위에 본인들이 대학 진학한 경우들이 많았거든..
그래서 여자들한테 뭐 양보할수도 있는거지..이런 생각이라는거임..
그런데, 2030들에게는 그런것들이 없었다고~
이미 거의 완벽하게 동등한 위치에서 자랐고, 알바를 해도 똑같은 급여체계하에 있었음에도 일은 남자들이 더 힘들게 일하는것을 당연시하고, 강제하는걸 보며 자랐으니까 더 분노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
그런데 그걸 인식을 깨주는 역할을 이준석, 하태경이 하고 나섰으니 그들이 더욱 지지를 받게 되었던거고, 2030세대의 선두주자로 이준석이 인식된거지...
2030 남성들이 멍청해서 국짐당 지지한다는 표현을 하지말고, 그들이 듣고자 하는 이야기를 누가 해줬나를 생각해 보시길...
과연 민주당이 2030 남성들에게 소구력이 있는 주장을 했는지, 국짐당(일부에 한하지만)에서 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거임...
진짜 페미는 따로있지...
엄마부대가 하는 행동이 엄마들을 대변하는 단체는 아니지...
자기들이 대학갈때 본인 여동생, 누나들은 자기만큼 똑똑했음에도 아들을 우선하는 가정환경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희생위에 본인들이 대학 진학한 경우들이 많았거든..
그래서 여자들한테 뭐 양보할수도 있는거지..이런 생각이라는거임..
그런데, 2030들에게는 그런것들이 없었다고~
이미 거의 완벽하게 동등한 위치에서 자랐고, 알바를 해도 똑같은 급여체계하에 있었음에도 일은 남자들이 더 힘들게 일하는것을 당연시하고, 강제하는걸 보며 자랐으니까 더 분노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
그런데 그걸 인식을 깨주는 역할을 이준석, 하태경이 하고 나섰으니 그들이 더욱 지지를 받게 되었던거고, 2030세대의 선두주자로 이준석이 인식된거지...
2030 남성들이 멍청해서 국짐당 지지한다는 표현을 하지말고, 그들이 듣고자 하는 이야기를 누가 해줬나를 생각해 보시길...
과연 민주당이 2030 남성들에게 소구력이 있는 주장을 했는지, 국짐당(일부에 한하지만)에서 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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