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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고 가슴미어지게 울어본게 처음임ㅠㅠ
근데 또하면 또볼듯..진짜 명작
매국노 집단들
정말 미웠어요
세드엔딩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다들 연기 귀신이지만 희성이 캐릭터가 변요한 배우를 잘만나서 더더욱 살아난 캐릭터가 아닌가진짜 연기 잘했다는 생각 듦.
가슴 먹먹한 이야기를 ...
안 죽어도 충분히 마무리 잘하면 여운 남았을 건데 여주 빼고 다 죽어버려서 ㅠㅠ 아쉬움
일본넘들이 이상하게
바꾸어놓고
훼손할까모르겟다
개인적으로 특히 더 구동매(유연석)은 그냥 쳐다보는데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들리더군요
눈빛만 가지고 이게 되다니 ㅡㅡb
세상에서 제일 이해 안 가는게 축구 한일전 보면서는 길길이 한국 응원하면서
투표는 국힘당에다가 하는 머,저.리들이 정말 이해가 안가요
비하한 쓰레기가 있죠
일본놈이라면 아주그냥 사시나무떨듯 싫어하는 느낌도 강하고...
드라마는 거의 안봐서 미스터 선샤인이 어떤 드라마인지 모르지만 ...
애신의 저 마지막 대사 장면은 매번 볼때마다 울컥울컥 하는데...
나 마무래도 전생에 의병이나 독립군이었던거 같어....
평소 성향은 중도우파인데 민주권리당원이고 거리에서 일본차만 보면 분기탱천...
역사는 반복되나보오...
알량한 부동산 상승에 목맨 무지한 후손들과
이를 교묘히 이용한 친일파 후손들, 온갖 사이비 매국노들이 나라를 도륙내고 있는 작금을 보면
지하에서 니들은 독립국가에 살 자격이 없다고 호통치실꺼 같소...
친일민족반역자 종자들은 다 쳐죽야야 함.
마지막편 보고 엄청난 여운에 시달렸음.
지금 요약글 보고도 가슴이 시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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