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의혹이 불거질때 신중하게 이성적으로 그동안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돌아보면서 상식적이지않은 부분들을 확인해나가는게 급선무였다.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이 남현희가 부잣집 남자를만나 팔자 고치는게 샘나서 제기한 의혹들이
아니었다.
그런데 남현희는 확인조차 안하고 "강력대응"이라는 단어를 빼들었다.
본인의 삶과 너무나 차이나는 재력가의 등장과 본인의 손에 닿는 고가 사치품들에
본인의 이성적 판단능력이 작동을멈춘것에대한 반성이없다.
다만 전청조인지 창조인지가 좀더 치밀했을뿐
아이..산나물님 ㅋㅋㅋㅋㅋㅋ
빵 터짐 ㅋㅋㅋㅋㅋ
다만 전청조인지 창조인지가 좀더 치밀했을뿐
저게 어딜 봐서 피해자?
처음에는 사기꾼이 돈을 내주겠다고 했겠지요
자기는 서비스 받기만 했나?... 안해줬나?.... 그럼 넘 하네~
근데
유명 연예인들 사기꾼에 속아넘어갈때 공통점이 고가의 선물을 받더라고.
그럼 잘 넘어가나봐.
롹인만 햇어도
변호사 법률상담 블로그가 무진장하게 많음
사실 별일도 아닌데 미디어가 과도하게 기사를 쏟아냄.
미디어는 클릭수로 돈벌고 미디어의 희생양은 합의금으로 상부상조
미친...이 한 단어로 고소미 먹어 본적도 있을 정도에요
테스트기는..왜?
금메달 땃으니 대단하고 운동열심히 한건 알겠는데, 사람들 대하는 태도가 안타까울때가 있더군요
끼리끼리 어울린거고 둘다 정상은 아님 무슨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있어
좋아야 되는거 아님?
우리 맘 속의 국대가 사라지네요.
안타깝습니다.
남현희 본인의 명성과 국민적 관심이
어디서부터 온 건지 안다면 그런 말을 하진 않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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