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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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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 차 댈곳요
놀러갈 때만 렌트. 서울서는 이게 싸게 먹힐듯
단독주택이
집애 들어오면...
뭔가 더 편함
내집이라는 느낌도 더 그렇고
벽을 공유하는게 아니니..
딸입니다~
딸만 셋입니다~^^
여름에는시원할지몰라도 겨울에는단열이안돼서
무척춥다고합니다
이런저런불편함보다도 한옥이주는정서적인편안함과 아름다움이 그모든불편함을잊게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단열재 제대로 나와서, 리모델링할때 규정대로 쓰기만하면 웬만큼이상 보장됩니다.
시골은 기름보일러 써야돼서 난방비 꽤 나가지만, 도심지면 도시가스 들어와서 난방비도 동일하구요.
시골 외딴집과 도심지 단독주택은 전혀 틀립니다.
치이인것 같아요 손재주 없고
게으른 사람은 힘들겠죠
아파트에서는 얻을수없는 것들이 많을테니까요
근데 저 영상 나간 후로 왠지 저 집 민원이 들어갔을거 같으네요
뭔가 단독주택 특유의 아련한 느낌이 있어ㅋ
저런 주택에 있으면 맘은 편할 듯
대부분 돈주고 관리 맡김..
일베인가..?
방바닥은 뜨거운데, 웃풍때문에 코 시려서 잠을 잘 못잤던 기억이 ㅎㅎㅎ
요즘 심야괴담회 정주행 중이다보니 자꾸 생각이 이따위로 흐르네;;;; 줄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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