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경기도 판교초등학교에서입니다.
방과후 수업을 마친 3학년 여학생이 반지를 보여주며 언니가 선물줄게 라며 2학년 여학생을 화장실에 데려갑니다. 다른 사람이 없는지 일일이 칸을 확인합니다.
카메라가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칸에 들어가라고 하고는 변기뚜껑을 내리고 앉힙니다. 그리고 두손을 허리뒤로 하라고 한뒤 눈을 감으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열차례 리코더와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을 때립니다.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그랬다는군요.
대체 집구석에서 뭘보고 자랐기에 10살짜리가 저따위 행동인지 알만한 집구석입니다.
학폭이 저 집단의 훈장인가봐요
심각하다
등빨이 중등수준 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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