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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삶 살겠다며 출구전략 발표했군요.
근데 누구 맘대로 잊혀지나요? 앞으로 언론과 검찰에 시달리다 감방 가실 분이
이 분은 촛불민주시민의 염원으로 대통령이 됐으면서 조국, 추미애 등 개혁에 앞장 섰던 분들이 기득권에 도륙날 때 눈만 꿈뻑거리고 아무것도 안한 원죄로 앞으로 편히는 못쉴 팔자임을 본인은 모르시나 봅니다.
언론과 검찰발 칼춤, 팝콘 들고 지켜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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