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결에 그냥 지나쳤는 데
가만히 보니..
자전거 보관대 알박기네요...
(아니면 자전거 자쿨쇠 들고다니기 귀찮으니까..
저기 두고 다니는 것일 수도 있는 데..
그럴 경우 뒷 쪽으로 매어두는 데..
이건 뭐..)
참...개인주의 나만 편하자..는 사고들이
극을 이룹니다.
하긴 뭐 나만 잘살자고 한 사람들이 떵떵거리고 잘사는 나라..
나라를 팔아 먹어도 호위호식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니...
쩝
이런 것도 사전 예고 없이
수거했으면 합니다.
제거 팁이 있는 데...
혹시나 도선생들이 잠복하고 있으면 악용할 까봐..
패스 합니다.
저 상황에 저기 자전거 얹는 사람은 별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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