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여기 자주 다니시며, 다른 차량들도 자주 좌회전을 하는곳입니다.
어머니께서는 1차선에서 버거킹으로 좌회전하여 진입하려고 했습니다. (빨간선)
상대방측 (파란선)은 저기 노란색 실선으로 처져있는곳으로 진입해서 좌회전하려는 어머니 차량을 들이박았습니다.
운전자쪽 앞,뒤 문짝의 중앙을 강하게 가격했습니다.
당시 블랙박스 영상은 지금 보험사가 가져갔습니다만,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기로는 2차선에 차량이 없어서
굳이 저 노란색 실선...?? 중앙선인가요? 하튼 저기를 통해서 추월할 필요가 없었는데
저쪽으로 진입해서 천천히 좌회전하는 차량을 들이박고서는
저희측에게 100의 과실이 있다며 소리를 꽥꽥 지르고
보험사 부르라고 좋게 말하니까 자기 차에서 안나오더랩니다.
저희측 보험사만 와서 사고처리를 진행한거 같던데...
차량 수리비는 약 200만원 이상으로 예상되는데...
과실 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천만다행으로 어머니와 동승중이던 여동생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만
가해운전자의 태도가 맘에 걸리네요...
저쪽에서 좌회전으로 바로 상가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랭이 : 도로교통법 제13조 5항 안전지대침범.
개인적으로 파랭이 과실이 훨~~씬 큼.
안전지대는 벽이나 마찬가지임.
누가먼저 위반했는지 봐야되거던요
먼저 위반한차 가해자 입니다
저희 바로 앞에 있던 차량도 좌회전으로 버거킹으로 진입했구요...
저도 영상을 봐야 알겠지만, 제 생각에는 가해차량이 저~ 뒤쪽에서 중앙선침범해서 앞으로 나왔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위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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