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퇴근을 열차로 하기 때문에 만종역을 자주 이용합니다.
이사진은 18년 9월8일 촬영된거고 하도 어이 없어서 촬영해놨습니다.
유료 주차창 출구 바리케이트(정확한 명칭을 모르겟네요.) 바깥쪽 바로 앞에 주차 해놔서 출차를 하지 못했네요...
30분 넘게 기다려도 차주 사람이 않와서 주차 관리기 인터폰으로 연락해서 입구쪽 바리케이트 원격으로 열어 역주행해서 그쪽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원주시는 만종역 주변 주차 관리 않하나 봐요....
버스 승강장(정차하는곳) 밤세서 주차 하고..
횡단보도에 당연하듯 주차하고 ...
가보시면 알겠지만 교통에 방해 않되는 곳에 불법 주차는 애교입니다..
요즘은 간현 출렁다리 어떻게 관리 되는지 않가 봤지만...
불과 몇달전만 해도 출렁다리 건너자고 새치기는 기본이고 온동네 쓰레기고...
제가 준법 정신이 투철하여 타에 모범이 되는 사람이 절대아님니다.
그냥 평범하고 적당히 타협(?) 하는 사람이지만...(불법 주차도 하고 딱지도끈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횡단보도 같은데 주차하는 무계념 까지는 아니구요 20년 넘게 운전했지만 횡단보도 같은 말도 않되는곳은 주차 않해봤네요.)
그래도 솔직히 원주시민으로 창피합니다.
보배드림에 주차선 물리고 주차하는사진 올라 오는데 우리 아파트 지하 가면 구석진 주차 3칸짜리 부분에 2대 대는 사람이 허다합니다. 원주 사람 자체가 규칙도 법규도.... 필요없고 나편하면 그만이지 하는 사람이 많이 사나 봅니다..
??원주라는 도시 규칙도 법규도 지키면 손해라는 생각이 드는 도시입니다.
만종역이나 어디나 이용객수 판단을 잘못해서 주차면수 태 부족..
시바꺼... 어딜가나 불법 주정차임...
무실동 만 봐도 차는 어마어마...한데 주차장이 없음.
불과 몇년도 안된 곳이고 계획된 곳인데도
하드웨어보단 소프트웨어문제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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