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보니까 몸캠 협박이있어요.
짧게 본문을 써보자면..
여자는요, 적당히 생기면 어디가서 외로울 일 없습니다.
그런데 불특정 다수일 같은 취미 이성에게 고백공격과 섹드립 친다?
요즘 때가 어느때인데 지독한 성병으로 고생할수있고 장기털릴수도 있을 지금 그런 ㅂㅅ짓 합니까?
잠시 지배당한 꽈추를 때찌때찌 해주세요.
아래의 사례를 보시면,
유형이 같습니다.
프사 멀쩡하고 바이크지만 수트에 가린 실루엣이 죠씁니다.(도용당한분 불쌍)
얼굴이아니라도 몸땡이로도 돈벌고 외롭지 않은 삶 살텐데 폐급 아재인 나한테?
일단 의심부터 하세요.
그리고 시진핑 개새끼 시전후
프리티벳을 외치세요.
아주 쾌적하고 다시 연락오지 않습니다.
(문구도 같은 문구 쓰는 애들이 있습니다. 결국 이것도 기업형 사기이니 조심하세요. 말 섞지도 마세요. 이런 유형은 조까 시진핑으로 해결됩니다. 말 섞고 싶으면 먼저 조까 시진핑으로 시작하시고 대화가 이어지면 중간중간 프리 oo 또는 천안문때 착한중국인 다 영면했다 등등으로 대응하시면 아닥합니다.
천안문 올리는것도 현명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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