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누라 말을 잘 듣습니다.
마누라 친척 회사에 일거리도 연결해주고
취업도 시켜줍니다.
그 들에게는 윤석열은 주변을 잘 살피는 따뜻한 남자입니다.
2. 가정에 충실합니다.
비가 아무리 내려도 강남 일대가 초토화가 되도 칼퇴는 기본이고 가정에 충실합니다.
세상이 뭐라 떠들어도 가정에 충실한 듬직한 가장입니다.
3. 자영업자 매상을 올려줍니다.
낮에도 기자들과 만나서 술 마시라고 권유합니다.
저녁에는 당연히 마셔야 합니다.
가뜩이나 힘든 자영업자들에게 세금으로 돈쭐낼 줄 아는 낭만적인 남자입니다.
4. 광고비도 안 받고 주류 광고를 해줍니다.
주류 기업들 돈 쓰고 PPL 했으면 수억이 들었을텐데..
언론을 통해 주류 노출을 엄청나게 해줍니다.
주류 기업 입장에서는 고마운 남자입니다.
5. 많은 이들에게 꿈을 만들어 줬습니다.
코인하다 빚을 져도 탕감해준다하고, 대출 못 갚아 신불자 된 자영업자 빚도 탕감해준다 합니다.
직업에 귀천 없다지만, 이 사회에서 당당하지 못한 수 많은 쥴리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힘들게 살고있는 소외된 계층에 한 줄기 빛과 같은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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