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째 정지 고리2호기, 윤석열 정부는 "계속 운전"
고리원자력발전소 2호기는 지난 3일 오후 6시 5분쯤 원자로가 멈췄다.
원전 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는 "고리2호기 내부차단기에서 소손(화재)이 발생했고, 원자로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다"라고 상황을 공개했다. 31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30일 발전을 재개했으나 100% 출력에 도달하자마자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태양광패널 새똥이나 좀 치워라
하기싫으면 재인이보고 치우라하던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