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아들이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했습니다.4자녀중 큰아들
어렸을때부터 나름 엄하게 키웠는데 어느덧 성인이되어 나라를 지키기위해 군입대를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보니 허전함이 너무ㅠㅠ,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미안한 마음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디 몸 건강히 잘 하고 왔으면 합니다.
어제 큰아들이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했습니다.4자녀중 큰아들
어렸을때부터 나름 엄하게 키웠는데 어느덧 성인이되어 나라를 지키기위해 군입대를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보니 허전함이 너무ㅠㅠ,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미안한 마음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디 몸 건강히 잘 하고 왔으면 합니다.
요즘은 군대 휴가도 픽업하러 가더군요
코시국이라 ok해줬지만..
다컷으면 장거리 버스도 타고 그래야죠
님은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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