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입사할때 비정규직이구 힘들고 더럽고 정규직 안하는거 대신 하는거 다 알고 들어와서 일하면서 배 좀 부르니 옆에 일하 는 정규직아저씨들 부러워서 떼쓰는걸루 압니다...그리고 자동차업체 비정규직자리도 현재 들어갈려고 줄을 쓴다는데...그만 큼 정규직에 비하면 미약하지만 그래도 왠만한 도시 월급쟁이보다 월급이며 보너스도 잘 나오고 그런다는데... 다른 지방에서 볼때 배부른 투쟁같아 보여요... 20~30대는 놀거 안놀고 힘들게 노력해서 입사했으니 돈많이 받는거고(정규직직원) 4~50대정도는 현차 초기 부터 지금껏 대기업으로 키워와서 돈 많이 받는거고.. 하청은 이것저것하다가 들어와서 일한지 몇년되지도 않고 능력도 안되면서 돈은 직영만큼 벌어가고 싶다는 생각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아직 대법원에서 최종판결도 안났는데...저렇게 불법파업부터 벌여놓으니 나중에 대법원 최종심의때 안좋은영향이 있다는거 아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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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한다능.. 넝담이구요..
불법이건 합법이건..그건다...이유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섣부른 판단은 좀 그렇구요..밖에서 보는것이 전부가 아닌거죠..
뭐...좀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