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로 따지면 임금이 사헌부 적폐를 혁파하기 위해
적임자인 줄 알고 꼭 함께 혁파하자고 다짐을 받고 또 받아 사헌부 수장에 앉혀놨더니
그 수장이 사헌부 적폐 세력들 모아서 임금의 목을 치려고 모반을 일으키고
적폐 임금을 끌어내리겠다 백성들을 호도하고 있는 꼴이니
역사에 흔히 기록되어있는 사익만 추구한 간사한 역적으로 후세에 평가되려나
문재인은 자다가도 피가 거꾸로 솟을듯
진심으로 이재명이 당선되었으면 좋겠다
조선시대로 따지면 임금이 사헌부 적폐를 혁파하기 위해
적임자인 줄 알고 꼭 함께 혁파하자고 다짐을 받고 또 받아 사헌부 수장에 앉혀놨더니
그 수장이 사헌부 적폐 세력들 모아서 임금의 목을 치려고 모반을 일으키고
적폐 임금을 끌어내리겠다 백성들을 호도하고 있는 꼴이니
역사에 흔히 기록되어있는 사익만 추구한 간사한 역적으로 후세에 평가되려나
문재인은 자다가도 피가 거꾸로 솟을듯
진심으로 이재명이 당선되었으면 좋겠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