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w5yk2S2IrI
영상 첨부하였는데 혹시몰라 유투브 링크도 올립니다~
긴글은 지루하니 요약해서 말씀 드릴께요~ 빠른 이해를 위해 음습체 양해부탁드립니다^ ^
1. 1차선 좌회전(가해자), 2차선 직진자회전(저) 동시 자회전 진행
2. 저는 제 차로로 진입하였고 옆차선 k5가 제쪽으로 올 기미가보여 크락션 울림.
3. 아니나 다를까 방어운전 무시하고 제 차선으로 방향지시등 및 지정차로 위반하며 끼어듬
4. 이러다 접촉하겠다 싶어 본능적으로 우측으로 살짝 피하며 풀브레이킹
5. 하였지만 k5차량과는 미접촉, 저 혼자 우측 경계석? 에 우측범퍼 긁힘.
6. 차량번호 확보 및 따질려고 따라감, 신호에 걸려 상대 우측에 평행해서 창문열고 불렀지만 묵묵부답(개무시)
7. 다음날 경찰서 접수하였고. 접수 다음날 가해자는 경찰서 와서 영상확인후 형사분 통해서 통화.
8. 사과받고 저는 현금처리나 보험처리 아무거나 상관없다 하여 바로 대물 접수 카톡 옴(현xx상)
9. 수요일에 기아 남광주사업소가서 견적뽑는중 상대방 대물 담당자한테 전화와서 차량 수리 들어갔는지 확인전화 옴.
여기까지 저번주 일요일 상황입니다. 이때까지는 상대방도 사과하고 좋게좋게 마무리 지을려고 어떠한
보상이나 이득보다 그냥 사고부위만 고치면 장땡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주부터 오늘까지 상대방 및 상대방 보험사에서 저의 과실 1을 잡을려고 아직까지
어떠한 정확한 답변도 주지않았고, 마침 오늘 오전 경찰서 진술서 쓰면서 형사분께 부탁드렸습니다.
가해자와 통화좀 해주시라구요. 내용은 오늘까지 상대 보험사측에서 연락이 오지않으면 내일 진단서 끊는다고
전해달라구요. 진단서 얘기에 발끈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이대로있다가는 조금 억울할거같아서
최후의 수단이라 생각하여 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놓치는 부분이나 잘못하고 있는 부분있으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보입니다.
제차도 차선 안물어도 영상에는 물었는거 처럼 보여요...
대물접수번호 받았으면은 대물접수번호로 수리하면은 됩니다.
님 보험회사 안 불렸으면은 과실 1 잡힐일도 없어요.
상대보험회사 과실1 잡을려고 하면은 내 잘못을 증명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지금 생각하고 계신 것이
교사블 유저들이 억울해 하는
분들께 늘 권하고 있는 방법 일
겁니다.
과실이고 나발이고 보험사 냥반들아......... 주거니 받거니 고만들좀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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