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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와룡리 바로 뒤에는 작은? 개울이 있어요.
얼마전 꽝꽝언 얼음판 급조된 썰매를 아빠와 아이들과 함께 재미지게 놀았더래요.
같이놀던 중2 되는 큰애는 추워서 제 옆에 찰싹 붙어있고...
그래도 노는 모습이 재미지다 서로 깔깔대며 웃습니다.
막내둥이 주머니안에 눈 숨겨두고 누나 지나갈때 기다렸다 ...
휙~
나중에 아이들 커서 보여주면 이때는 이랬었지하며 흐믓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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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를 아실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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