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에 광주신세계 유증 25억원 참여 -> 4년만에 8배 차익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091
http://www.weeklyseoul.net/news/articleView.html?idxno=16783
"정 부회장은 1998년 광주신세계가 25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했을 때 이를 모두 인수했는데 2002년 광주신세계가 상장하면서 585억원으로 불어나게 됐다. 상장 이전 정 부회장의 지분은 83.3%나 됐다. 광주신세계는 1995년 처음 설립될 때만 해도 신세계가 100% 대주주였다. 그런데 대주주가 유상증자 참여를 포기하고 이 실권주가 정 부회장에게 넘어가면서 정 부회장의 개인 회사처럼 돼 버렸다."
20년 만에 약 100배 수익
https://news.mtn.co.kr/news-detail/?v=2021091613425157896
정 부회장은 주당 27만 4,200원에 주식을 팔았습니다. 종가와 비교했을 때, 경영권 프리미엄으로 20%를 더 받은 거죠. 이번 주식 처분으로 정 부회장은 총 2,294억 9,900만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광주신세계1.7 기준 시총(2840억 주당 177,500원)
주식하는 사람들은 안전빵으로 이렇게 수익 낼 수 있는 방법 배워야 함
매수, 매도 타이밍 이보다 더 완벽 할 수 있나?
용진이 sns 뻘글 그만 쓰고 주식 강의나 좀 해라
대주주인 신세계가 열라 멍청했거나
아님 다른 이유가 있었겠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