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년이상 가게앞 불법주차로 가게운영 하면서
불법주차 하고 단속반 차량 나오면 차 이동하면서
차를 빼고 단속반 철수 하면 다시 원위치 주차 하던
부부?로 보이는분이 있습니다.
그 맞은편에는 유료주차장이 있고 저는 그 주차장에
월 주차 내면서 주차 합니다.
2년이상 보던것들도 있고
해당구청 교통관리계? 번호도 저장해서 신고도 수 십번 해봤었으나
항상 변함 없이 주차를 하네요.
더이상은 못참아서 앱으로
카메라 5분 간격 두고 어제 촬영으로 신고 하였습니다.
대략적인 유선 통화 내용 입니다.
담: 신고하신 위치는 앱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을 할수가
없는 위치 이므로 구청 교통계로 다음부터 통화해
단속반이 현장에서
직접 과태료 물려야 한다.
저: 위치가 무슨 상관이냐? 길목에 주차금지 라고 쓰여있고
시간제 주차 가능 표지판도 있다. 그리고 맞은편 오피스텔 월 주차권으로 주차 하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은 바보로 만드는거 같다!
그리고 오죽하면 폰에 '단속' 이라는 번호 저장하고 지나다닐때 마다 신고하고 있는데 항상 주차 하고 달라지는거 없었다
담: 번거롭겠지만 유선으로 신고 해달라 우리도 어쩔수 없다
저: 어쩔수 없으면 알겠다. 매일 아침,점심,저녁 지나다니니
보일때마다 유선전화로 신고 하겠다.
이정도로 끝났네요. 있는분들이 더 하는거 같아요.
같은건물 매장2개 본 자동차만 렌지로버 비엠 벤츠네요
부러워서 이렇게 나열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 내 알빠냐 하고 넘어갈수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얼마전 불법주차 된 차량 옆으로 큰 가방 메고
지나가다 주차 된 차량 피해 지나가던 소랭이가
절 치고 조수석 미러 접힌 상태로 튀었습니다.
잡지는 못했고 차 번호 기억도 안나
소랭이를 찾을순 없을거 같고 불법주차 신고나
계속 해야겠습니다.
바로오는것도 아닌데..
유선은 무슨
바로오는것도 아닌데..
유선은 무슨
사진 또는 영상 보여 드리면 그자리서 바로
현장 단속반 전화합니다
기다리셨다가 결과 듣고 오셔도 되구요
아니면 단속 결과 움성통화 문자 이메일 요청 하시면
연락 옵니다
개소리하고 있네요..
단속구역인데.. 단속이 안된다는건 무슨말인지...
전화해서 민원신고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들 출동해봐야 그때만 말만듣고 않듣는것처럼 그분들은 파리목숨이나 마찬가지죠 또 초차봐야 또디시 그쪽 부분에 달라붂는 파리목숨이나 다름이없는 상습자입니다 이분도 벌써 알고 수작부리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어렵지만 좀 편안하게 살아가는것도 본인 마음도 편안해지는것입니다 그분들 알아서 하라고하세요 돈인이 많아서 그렇게 세우다 데빵 나중에 단속나오게되면 걸리게되어있어요 미끼나 다름이없죠 억지로 힘들게 신고할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신문화가 잘못되서 그렇다고 생각하심이 마음이 편안하다고생각하시는게 좋다고생각하죠 그냥 이져버리세요 아니면 경찰부르시던가요 아니면 생활불편신고앱도 뜨니까요 사진촬영해서 올리시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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