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를 로또에 비유하여 간단히 설명.
우선 로또는 6개의 숫자를 맞추면 1등
5개의 숫자와 1개의 보너스 숫자를 맞추면 2등
5개의 숫자를 맞추면 3등
명바기시절 주변사람들이 로또번호 알려달라고 투덜
명바기가 로또번호를 모두 알려주라고 이야기함
많은 곳에서 로또가 당첨이되어서 지들끼리 잘 먹고삼
그런데 한곳의 로또에 문제가 생김 왜 이재명이 시장이 되어서 당첨번호중 3개를 바꿔버림
그러면서 이재명이 딜을 함 2개의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알려줄꺼니 2등 당첨금의 절반을 성남시에 달라고함
투자자들 입자에서는 안그래면 꽝이 되는 복권이기에 50%를 주기로하고 번호를 받음 그리고 절반을 성남시에 줌
그런데 막상 번호를 까고보니 보너스번호라고 생각했던 번호가 보너스 번호가 아니고 당첨번호가 되어서 1등이 됨
이재명이 다시 이야기함 1등이 되었으니 추자적으로 돈을 더 기부하라고함. 안그러면 다른 제약을 걸리고함..
투자자들은 빨갱이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기부함.
그러나 생각해보면 가장문제가 되는것은 로또번호를 알려주라고한 명바기가 잘못한것임..
그나마 수익의 절반을 받아낸것도 잘한것임...
이재명이 욕먹는것은 보너스번호라고 알고있었던 번호가 보너스 번호가 아니라 당첨번호였고 이것을 사전에 알지 못해서 욕먹는것임.
명바기 측근들은 직접돈 처받아서 개인적으로 사용했고
재명이는 성남시에서 돈을 받아서 사회에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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