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번째 헌혈입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이예요.
아이들 챙기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직장도 열심히? 다니고.. ^^;
몇일 전 회사 직장 동료 요청으로 지정헌혈을 하고 헌혈증도 같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친구 부모님 2번, 시누이 남편 1번, 그리고 회사 동료...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또 알아요? 사람의 일은 모르니... 저도 저희 가정에도 도움 받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우리 가족 건강함에 감사함을 잊지말고, 건강이 허락한다면 꾸준히 헌혈하려구요...
인증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일하시네요.
항상건강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답글 다는 버튼이.. 시간 옆에 있었구나... )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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