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나온 후 아사다 마오 나온 격이네
이 후보는 크게 청년 문제, 경제적 기회 부족 문제, 사회의 질적 전환을 위한 새로운 정책 등을 거론했고 10분 정도 주어진 발표 시간 동안 기존에 갖고 있던 자신의 지론을 바탕으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사전에 준비한 내용을 발표한 것으로 보이나 따로 연설문을 준비하지는 않았다. 프롬프터 크게 참고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윤 후보는 연설 시작 후 장비 준비가 되지 않았는지 2분 가까이 침묵했다. 영상=TV조선 유튜브 캡처
그저 여자끼고 템버린 흔들며 구두에 폭탄주 타 먹는거 밖엔 모르는 새끼.
기자의 어그로가 다분히 깔려 있습니다
분명 이재명 후보님이 발표할때는
프롬프터가 멈추어 있었는데요
기사 내용만 보면
프롬프터가 발표문을 띄워 주었지만
이전지사는 일정부분만 도움을 받았다는 식으로
이해할수도 있는 부분 입니다
이런식의 물타기를 하면서
이후보님의 역량을 흐리게 해서
윤짜장과의 갭을 가리려 한다는 점이지요
무튼 기래기 가 기래기짓 한 기사 입니다
실화냐?
애잔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동 실체를 알면서 하는 소린가? 한심하다.
그저 여자끼고 템버린 흔들며 구두에 폭탄주 타 먹는거 밖엔 모르는 새끼.
기자의 어그로가 다분히 깔려 있습니다
분명 이재명 후보님이 발표할때는
프롬프터가 멈추어 있었는데요
기사 내용만 보면
프롬프터가 발표문을 띄워 주었지만
이전지사는 일정부분만 도움을 받았다는 식으로
이해할수도 있는 부분 입니다
이런식의 물타기를 하면서
이후보님의 역량을 흐리게 해서
윤짜장과의 갭을 가리려 한다는 점이지요
무튼 기래기 가 기래기짓 한 기사 입니다
이제 찢어서 양평해장국에 넣어야 하지 않아?
니들이봐도 한심하지?
입벌리거라
캬아아아아악 퉷 !!! ROYAL JULLY 다 씨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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