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이네요. 대통령 책임 아니라고 하시네요.
6일날도 동일한 말씀 하시고요.
하루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갑자기 감옥 가있는 대통령 책임이 된 걸까요?
그리고 오늘 쓴 글은...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앞뒤 사정도 없고 욕부터 쓰고 시작하는 글이 눈에 걸려서 저도 댓글을 썼지요.
ㅎㅎ. 덧글 쓴 제 잘못이겠지요. 보고 있자니 게시판 더러워 지는것 같고, 상대하자니 나만 더러워지는것 같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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