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부터 죽을때까지 한미녀의 신상이 밝혀진게 없음
첫번째 게임 끝나고 울면서 아이가 있다고 내보내 달라고 외침
정작 투표때 O버튼 누름
기훈이 경찰서에서 경찰에게 건넨 오징어게임 주최자 연락처로 경찰이 전화를 거는데
스피커폰에 카랑카랑한 목소리의 여자가 대뜸 욕설로 소리침
목소리가 한미녀와 비슷. 기훈이 다시 전화 거는데 없는 번호
라이터로 대놓고 달고나 뽑기를 하는데 제지하는 요원이 없음
사이다 2번 먹으라고 덕수에게 선동, 결국 살인까지 일어남
덕수가 사이다 때문에 살인을 했는데 오히려 덕수에게 더 좋아라 집착을 함
깍두기로 홀로 남았다고 살려둠
덕수를 붙잡고 떨어진 뒤 그녀의 시체가 안보임
남편 혹은 남자에 관련된 사건(집착증, 정신불안 장애 환자)이 있었고 오일남, 프론트맨과도 깊은 연결고리에 있는 인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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