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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어머니께서 청주병원 응급실에서 응급판정받으시고 먼저치료보던 세브란스응급실로 정신없이 달려오느라 과속을 좀했습니다
피해보신 차주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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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
욕 합니다만..비상등키고 달리시는건..누가 봐도.급한일 있구나 하죠..피해? 본 사람은
아닙니다만.,괜찮습니다,.쾌차하시길..
쾌차하시길..
어머님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
쾌차하시길..
좋은 결과있을거에요.
욕 합니다만..비상등키고 달리시는건..누가 봐도.급한일 있구나 하죠..피해? 본 사람은
아닙니다만.,괜찮습니다,.쾌차하시길..
저는 갓길위반 단속되어서 즉결신청해서 선고유예 판정받았습니다.
갓길 비상등키고 달릴때는 정말 정신이 ㅠㅠ
다행히 잘 도착하셔서 글 남기시는거 보니 다행입니다.
내로남불인 사람도있고
모든사람들한테 다 이해받을수없으니
이런마음만 간직하셔도 많은 운전자들은 서로를 이해합니다.
항상 안운하세요~
저도 예전에 어머니가 갑자기 편찮으셔서 고속도로에서 비상깜박이와 전조등키고 달리는데
사람 속도 모르고 길막하는놈들이 있더라고요
만약 과속 난폭은전으로 보이면 블박으로 신고하면 되는거지 왜 길막까지 하면서 사고를 유발하는거냐 이 강아지 같은X들아
그때 길막했던 강아지가 여기 있다면 만약 너희 부모님이 아파서 그렇게 과속하고 달리는데 다름사람들이 속도 모르고 길막하면 어떨지 생각 해봐라..!!
제 가족이 오늘 내일해서 달리는데............ 비상등 켰는데 그ㅈㄹ하는 놈이 있으면 저는 그냥 박아버리고 가려구요. 뺑소니고 나발이고 ...............
부디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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