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퇴근길에 앞차에 급정거로인해 저도 급정거하였는데 뒷차가 후방 추돌하였습니다.
내려서 보니 충격에비해 ... 차는 너무 멀쩡했어요 차가밀릴정도에 충격이였는데;;;
역시나 아줌니..;; 블박 정황을보니 제가 급정거를하여 뒷차는 옆차선에서 제 차선을 변경하자마자 급정거를하니
대처를 못하여 박은거였어요.
안전거리 미확보일수도 아닐수도? 쨋든 내리자마자 .. 사과먼저보단... 안부디쳣죠...? 부디쳣어요...? 멘트먼저 ... 기분이좀;;;
아니 부디친지 몰랏으면 왜 비상등키고 왜섯으며 왜 내림.,..? 그냥 가면되지.
좀 그랫긴햇지만 차가 너무 멀쩡하고 바로 충격에 의해 아푼곳이없어 연락처만 받고 가던길갓네요 .
참고로 직장동료와 퇴근길이엿읍니다.
다음날 되니 조금씩 허리가 결려서 출근전 병원을 가바야할거같아 말씀드렷더니 어떻게 하실련지 여쭤보앗는데;;;
줌니가 차에 흔적도없고 망가진데도없는데 병원까지요? 라는 멘트를.... 하 ..... 언짠앗는데 빡침...
블박이없는줄알고 뻔뻔모드인거같아 블박잇으니 블박으루 판가름 내자는식으루애기하니 자기 일터로 와보라는둥
와서한번보자는둥 .. 세게나가더군요
일단 알겟다하고선 끊엇는데 추후 다시 저나오더니 블박보니 제가 잘못한거고
충격이 있엇네요 하며 보험접수해드리고 접수번호 준다하더군요. 기막힐 노릇 ... 세게 나가려다 경미하지만 경찰접수까지하여 될대로할까하다 그냥 접수해준다하니 접수번호받고 오후에 진료받고 다음날되니 상대측 보험사에서 저나오더니
차는멀쩡하여 대물접수는안하고 대인접수가되잇으니 치료를 다닐건지 적정선에 치료비를 받을지 묻기에
치료도 별거없는거같아 병원 다녀밧자일거같아서 합의금 저 동승자 각각 30만원 애기해서 사고가 처음이라 보험사 전문적인분들이니 아라서 측정하여 준가격이겟지하여 가격에 합의하고 마무리 됫는데 말이 길어 죄송하구 ... 쨋든 적정선일까요?
다음날 입금된다더니 전화 오구 몇시간지나 칼 입금됫더군요...
경미한 충격 - 다음 날 아침되니 허리가 아픔 목이 아픔
해석 : 몸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합의금에 대한 본능으로 인해 멀쩡한 몸도 아프게 느껴짐
아 이거 내가 조금만 시간 끌고 우기면 돈 100 우습게 꽁돈 생기겠구나! 아싸!
그냥 본인이 적당하게 보상 받았다 싶으면 그런갑다 하면 됩니다
근데 대물건도 아닌 경미한사고면 30도 적정한듯합니다.
50불렀어도 콜햇을듯.
경미한 충격 - 다음 날 아침되니 허리가 아픔 목이 아픔
해석 : 몸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합의금에 대한 본능으로 인해 멀쩡한 몸도 아프게 느껴짐
아 이거 내가 조금만 시간 끌고 우기면 돈 100 우습게 꽁돈 생기겠구나! 아싸!
그냥 본인이 적당하게 보상 받았다 싶으면 그런갑다 하면 됩니다
치료할 것도 별로 없는거 같아서 병원 가봤자 라고 말함
근데 꼭 다음날 어디가 아픈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신있게 애기할께요..
세상은공짜가 없어요..
똑같이 2배 이상으로 당하실꺼에요..
차라리 범퍼 안에가 깨져있을수도 있으니
추후 비용이발생할수있으니 30내놔라고 하시지..
꼬아서 온분들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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