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의 소설입니다
주인공에 대한 비판은 가능하지만
욕설은 고소 고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느 좋은날
어머님과 고급진 소고기 먹음. 음 부자의 삶이란.
씹뺨 : 얼마에요?
주인 삼만얼마요~감사 합니다
씹뺨 : 후ㅡ훗 이정도야. 여기카드요
찌찌지 지지직짇
주인 : 정말 감사 합니다
쌉뺨: 여기 아이스도요
주인 :네 삼천원 입니다
찌찌직직ㄱ지
씹뺨 :????
씹뺨 : 아 열받네. 늙은이 옆에 앉히고 써비스 개판이네
너 내가 다 까발릴거야
주인 : ???
한참뒤 전화옴
씹뺨. : 내가 씹주고 뺨 맞음. 너 만원 돌려줘
삼천원에 ㅡ퉁칠려 했는데. 너 죽어
(빤수목사 사랑목사)
두고보자
주인 : 너무 억울합니다.
cctv통화내용 공개
내용. : 씹주고 뺨맞고 너 만원 안주면 가짜로 방역법 신고 할거야.
씹뺨 : 아니 니가 이걸 공개해 ?
보배형들 도와줘
아 시바 니들 다신고
무한리필 얼마나 남는다고
너무도 성스러운 은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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