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큰죄를 지었길래
사형중에서도 젤 고통스럽게 죽었을까?
십자가에 못밖혀 매달리고 거기다 창으로
옆구리까지 찔렸다고 되어있던데
얼마나 극악무도한 죄인이었길래
그렇게 죽임을 당했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래서 그런가 개독들이 왠만한 죄에는
끄떡도 안하는가 보네요.
도대체 얼마나 큰죄를 지었길래
사형중에서도 젤 고통스럽게 죽었을까?
십자가에 못밖혀 매달리고 거기다 창으로
옆구리까지 찔렸다고 되어있던데
얼마나 극악무도한 죄인이었길래
그렇게 죽임을 당했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래서 그런가 개독들이 왠만한 죄에는
끄떡도 안하는가 보네요.
수 치플
개같은 사회암적인 씨를 뿌려서 선인이 아직 고통받아요.
어디, 실제 존재한 열사와 비교를 하냐?
거기에 나오는 기적은 죄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내용 베껴다 씀.
가장 늦은 종교라 앞선 종교들 이것 저것 짬뽕함.
마지막 하나 독창적인 것은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라 개뻥질.
잘못을 해도 아주 많은 잘못을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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