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뉴스 참고해서 여경에 관한 생각을 써 봅니다.
강도 사건 접수..여경 출동..강도에 놀라서 강도 못 잡음..
그러면 생각나는 시나리오는 2가집니다.
1. 강도잡는 체력좋은 남자 알바 고용..세금이 늘어납니다.
2. 여경 사무직으로 모조리 집합..현장 출동 경찰이 부족합니다.
(현장 경찰 더 모집..혹시나 이때 여경 또 뽑으면 그에 상응해서 추가로 더 뽑아야 하는 현실)--어쨌든 세금 투입
전에 숙직은 여 공무원이 못한다고 해서 아예 폐지하고, 이거 어떻게 했나요?
세금은 자기들 구청, 시에서 나가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 호주머니에서 나가므로 막 써도 된다는 마인드가 있슴..
아마..자기들 월급에서 깐다면 뭔가 분위기가 달라지겠죠.
경찰뽑을때는 강도가 남여 구분 가리지 않으므로..경찰도 남여구분없이 체력을 동일하게 상향시켜서 뽑아야 합니다.
일반 회사보다 더 꿀보직이라고..
팍팍 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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