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회원 여러분들이 자신의 뜨거운 피를 기꺼이 나눠주면서까지 꺼져가는 한 생명을 지키려 했건만 너무 안타깝네요~
그전에도 느꼈지만 요새 뉴스보면 보배드림은 진짜 진짜 멋진곳인거 같습니다.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험해지는 이때에 여기 계신 진정한 영웅분들이 계셔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끝으로 어린 자녀분을 멀리 떠나보내신 어머니께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기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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