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파 보니깐, 없어..
그래도, tv에 나와서 인지도나 올리고 페미의 우두머리가 되야지 하는 마음으로 기자회견을 한 것 같다.
그러다가 좀 더 다른 게 나오면 다행이고, 아님..그냥 인지도나 올리자 요런 마음가짐으로..
피해자라 주장하는데, 무슨 피해를 봤는지..또 무슨 얘기만 하면 2차 가해래...
뭐, 특별한 것도 없는데, 무조건 피해자라 우기고, 조사를 할라치면 2차 가해...
노랑머리가 이 사건을 계기로 정치권 기웃거릴려고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이도 저도 틀렸으니..이제 도망칠 출구를 찾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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