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지금 황당한일이 일어나서요..
제가 2주전에 지하쪽에 주차를해놧는대
(물론 주차표시된구역) 주차를해논상태였습니다
근대 저녁에 갑자기 양방향인 경보기에서
소리가들리길래 밖을나가보니 어떤분이 제차를 쿵했더라고요
그때당시제차상태가 일주일전 사고로인해
앞밤퍼 새거에 광택 유리막까지 올려논상태구요
그래서 상대방이 보험을부르더니 그냥 개인합의를보자는식으로 이야기를하더라고요 그래서 법퍼정도야 소모품이니
20만원에 제의가 들어와서 합의를보고 제가 컴파운드 약품이랑 유리막코팅약을사서 직접 시공을햇습니다
그런대 일주일정도후에 제가근무하는곳으로 찾아와서
저를찾앗다고하는겁니다.. 상대가해자분이
그래서 저는 미안해하는마음에 인사하러들린줄알앗는대
가해자차 후면쪽 상처난부위가 잇는대 그쪽이랑 닿은거같은데
제차상처난곳이랑 높이가다른거같다며 되려 화를내시더라고요..
황당한마음에 일단부딫힌건 느끼셧냐니깐 부딫치긴부딫쳤다고
인정하시더라고요 그럼 저는 부딫치면서 다친부분에 합의를본거니 그만하자고 했는대
다시 보험사를 부르더니 높이를재보자고하시더라고요
근대 높이가 약간달라서 아닌거같다고 이야기를하더라고요 가해자분이 그런대 보험사분이 직접재연을해보자고하더라고요
그런대 재연하는 과정에서 제가 직접시공하고 닦아논부분을 또 컹해버리는겁니다...황당하고 화가나서 보험처리하자고 해서 보내버렸습니다 ㅡㅡㅡ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사고또한 어이가없는대 보험사분이라는분은 상대방 가해자분
보험 설계사분이엿습니다
명함도없고 보험이어디냐니깐 전화를피하고 끊어버리더라고요
일단 상황을 경찰서에 알렷는대 어떻게해야하나요..??
상대방가해자는 보험처리한다고햇다고하고
보험설계자는 가해자분이 보험처리안한다고햇다고하고
진짜 화가나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경찰서 가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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