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9개월된 아들과 와이프 데리고 드라이브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교동대교 진입 전부터 계속 저러길래 으이구 으이구 주절하다가
계속 저러길래 쌍라이트 날려주었더니 들어가자마자
두더지처럼 다시 나오더니 제 차량 쪽을 다시 찍더군요...
불안 불안해서 나중에 앞 지르기 한 건 죄송 ㅜ.ㅜ
연휴에 9개월된 아들과 와이프 데리고 드라이브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교동대교 진입 전부터 계속 저러길래 으이구 으이구 주절하다가
계속 저러길래 쌍라이트 날려주었더니 들어가자마자
두더지처럼 다시 나오더니 제 차량 쪽을 다시 찍더군요...
불안 불안해서 나중에 앞 지르기 한 건 죄송 ㅜ.ㅜ
쌍라이트 시전 했더니 백미러로 제 차를 확인하더니 다시 닫았다가
또 열어줬다가 어이가 없더군요 ㅜ.ㅜ
얼마나 불안 불안 했던지...
저런 애들이 커서 도로 엉망으로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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