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 전 까지만 해도 별 생각 없었는데
역시 사람 인성은 술 먹이고 확인해봐야 하나 봅니다
이제 성인 된 20대 초반 애들 택시 안 잡혀서
4명 태우고 갔는데
그 중 술에 꼴아 제정신 아닌 년 2명 ㅡㅡ
ㅅㅂ 남 차라고 시트 존나 치고 문 존나 쌔게 닫고 시발년들
이제 본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개 십진상에 씹 무개념...
회식 자리에서도 욕하지 않나;
딴 놈 하나는 지 차 아니라고
다시방에 발을 올리지 않나 벨트 매기 싫다고 ㅈㄹ하고 ㅅㅂ
덕분에 담 부터는 차 태울 생각이 다 사라졌네요
뭐 맨 정신에도 가까이 하고 싶지도 않고..
라고 말하면 선사시대 동굴벽화 드립 나오겠지만
엄연히 세대가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무개념인 애들 종종 보게됩니다.
오죽하면 학과에서 치킨 시켰더니 닭다리 혼자 다 먹어버리는 아이가 있다더란 ㅎㅎ
라고 말하면 선사시대 동굴벽화 드립 나오겠지만
엄연히 세대가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무개념인 애들 종종 보게됩니다.
오죽하면 학과에서 치킨 시켰더니 닭다리 혼자 다 먹어버리는 아이가 있다더란 ㅎㅎ
저넘들때문에 같이 20대라고 욕먹으니 참 안타깝네요 ㅠㅠ
정말 바르게 잘 커서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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