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에서, 1,2차로 합쳐지는 도로에서 정체중 한대한대 들어가는 상황에서 안비켜주고 제 사이드미러를 밀고 가버렸는데요.
이런 건은 경찰이 뺑소니나 이런건 처벌어렵고, 사이드미러 깨지거사 실제 파손이 생겼으면, 보험처리 하라고 하대요.
근데 반대로 꺽이기만 했지 정상작동은 해서 그냥 댔다고 했는데,
경찰이 그 사람에게 전화했더니 그 사람 설명이라며 들려준 말이 너무 빡쳐서...
제가 갑자기 확 껴들어서 화가 났는데, 오히려 제가 창문을 열고 폭언을 하며 쫒아 왔다고 했다네요. 물론 사이드미러 친건 알지도 못했고요.
어이가 없어서 진짜. 영상보면 안껴주고 계속 들이밀길래, 창문을 열고 손으로 한대한대라는 표시를 하면서 "머냐"라고 하니 머 거의 박아도 상관없어라는 식으로 밀고 갔거든요.
그냥 정신건강 생각해서 넘어가는게 맞는거죠? 다른 먼 방법은 없겠죠? 과실도 7:3은 나오겠죠?
* 영상에 빠각 소리가 사이드 치는 소리
* 충돌은 중간정도부터
무조건 붙여서 가자는 개 거지근성
다른데 갈때도 먼저가라
저거 신고 하면 벌금이라도 먹을수 있지 않을까요?...진짜 짜증나는 암 유발 운전자네요....
전설의 케5,케3 ㄷㄷㄷ
저런 개같은새끼들 때문에 교통질서가 거지같은겨.. 그리고 사고도 나는거고
일부러 저런거니까요~
뒤에서 치고나온거면 100대0 가능할걸로 보여요
시간이 넘치고 넘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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