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저히 풀리지 않는 답답한 마음에 염치 불구하고 고수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그냥 불쌍하니까 도와달라는 징징거림이 아닙니다. 홀로 아이 키우며 어떻게든 잃어버린 돈 찾아보려고 뼈 깎는 심정으로 발버둥 치고 있는데, 뻔뻔한 사기꾼들과 법의 문턱 앞에서 혼자서는 도저히 뚫을 수 없는 벽을 만나 미칠 노릇이라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리고 싶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상황 요약
1. 2018년 하루아침에 경영자가 갑자기 해고되어 실업자가 되고 취업을 했습니다. 허나 취업 사기로 1억이 넘는 빚을 짐. 주범 A는 끝까지 출석 안 하다가 강제구인 됐으나, 임신 및 출산 이유로 불구속 재판을 받음. 결국 징역 1년과 배상명령이 나왔으나 돈 한 푼 안 갚음.
2.
3. 포기 안 하고 2025년 핸드폰을 초기화해 복구하는 과정에서 범죄일람표에 B(차명계좌 주)가 출소이후 다시 계좌를 사용함을 인정하는 예전 카톡 내역을 복구함.
4. 고소를 하였는데 조사전 강제 집행을 하지않아서 어렵다는 의견에 그 자리에서 민사재판 이후 재고소 명시 후 고소 취하후 재산명시 신청. 결국 A는 과거 재판처럼 불출석으로 감치 7일이 나옴.
5. 이를 증거로 재고소하려는데, 법률사무소에서 냉정히 경찰이 B에게 연락 않할수도있고(2025년도에 고소취하해서) 또는 조사 과정에서 모르쇠로 일관하면 카톡(정황증거)만으로는 불송치 날 수 있다, 이체 내역서(직접증거)를 확보해라며 소극적으로 나옴.
6. B에게 계좌 이체증 즉 A가 관련인에게 송금한 내역 확인을 요구하니 무응답 시전 중.
7. 이제 할 수 있는 방법이 제 능력으로 없어서 혹시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2018년, 하루아침에 정리하고 실업자가 되어 생계가 막막하던 때 취업을 되었다며 속아 직원들 급여 명목으로 카드론까지 받아 지정한 계좌(B, D)로 돈을 넘겼습니다.
주범 A는 끝까지 재판에 출석도 안 하다가 강제구인까지 당했습니다. 그런데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임신과 출산을 이유로 법정 구속을 면하고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강제구인이후 재판 속행 과정에서 심지어 합의도 없이 지 맘대로 100만 원을 제 계좌로 송금하는 기만하여 더 분노를 느끼며 바로 반환해 버렸습니다. 결국 A는 사기 징역 1년과 배상명령을 받았지만, 제게는 단 한 푼도 갚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자를 막기 위해 아버지 집까지 담보 대출을 받으며 1억이 넘는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1. 핸드폰 복구와 나 홀로 재산명시 신청
시간이 흘러 2025년, 핸드폰을 초기화하고 복구하는 과정에서 출소이후 A가 차명계좌 명의자인 B가 본인 계좌가 쓰인 걸 알고 있었고, 다른 관련자(B가아님)에게 송금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대화 내역을 발견하였습니다.
당시엔 상환을하는데 다른걸 생각할 시간도 없었고 해당 내용을 인지하지못하고있었습니다.
이걸 들고 고소를 하려 했으나, 조사전 담당관이 배상명령이 있어도 강제집행을 안 했다는 의견으로 일단 고소 취하 사유를 쓰고 나 홀로 재산명시 신청부터 진행했습니다.
주소지 보정해가며 어떻게든 끈을 놓지 않았고(2025년 고소전 재확인하는 내용에서 A의 정황이 일치), 결국 주범 A는 과거 재판 때처럼 또 불출석하여 감치 7일 선고를 받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A는 행방불명상태입니다!
1. 공범 B의 적반하장과 한계점
이제 확보한 B의 카톡 내역을 들고 A사 출소이후 다시 사용하는 정황으로 A와 A의 연관인을 (B가아님)본격적으로 재고소를 하려 하니, 법률사무소에서 냉정하게 아예 조사를하지않거나 (2025년 고소 취한내용근거)조사 과정에서 B가 끝까지 모른다고 우기면 카톡(정황증거)만으로는 불송치될 확률이 높다, 확실한 이체증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고소전에 B에게 연락해 과거 이체 내역만 애원하였지만 돌아온 상황을 설명하니 지금 협박하냐하며 그리고 과거 사기사건에도 계좌를 빌려주고 다시 출소이후 다시 계좌 재사용하려 이 사달이 났는데 "둘이 알아서 해라", "나는 인터넷 뱅킹 안 쓴다, 우리 엄마가 쓴다"는 말을 하며 모르쇠로 현재 카톡을 읽씹하고 있습니다.
1. 간절하게 조언을 구합니다.
이런 와중에 올해 5월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머님까지 암 판정을 받아 수술을 하셨습니다. 장례비, 수술비에 돈 한 푼 보태지 못한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 피눈물이 납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변호사를 선임할 최소한의 비용조차 없는 현실이 너무 비참합니다.
돈 없이 공짜로 남의 힘 빌려서 코 풀려는 거 아닙니다. 제가 발로 뛸 수 있는 건 다 뛰겠습니다.
다만, 본인이 인정안하고 그냥 남의 일인양 요청을 거부하는 과거 범죄 일람표에 있는 카톡인이 본인이 인정하는 카톡 정황 증거만 가지고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게 만들 방법이 없을까요?
저런 쓰레기들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발 뻗고 자는 꼴을 도저히 볼 수가 없습니다. 제 능력으로는 이제 한계라... 비슷한 억울함을 겪어보셨거나, 법적으로 제가 지금 상황에서 찔러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쓴소리든 뭐든 달게 받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다른 사건이 나야 고소가능 취하를 안햇어야 재산명시도 고소건 이어서 민사도 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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