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못본 팀장이 다짜고짜 저한테 전화해서 숙소가 없어서 그런데 신규자 니 원룸에 같이 좀 쓰면 안되냐고 그러는데 이거 좀 기분나쁘네요..
저도 제돈 주고 보증금걸고 월세내고 사는건데 그걸 왜 팀장이 뻔뻔하게 저한테 부탁을 하는건지..
확실하게 나도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사는게 불편할것 같아서 안된다고 선 긋긴 했는데 생각할수록 기분더럽네요ㅡㅡ
요즘 원룸방 비싸다고 자꾸 남의집에 얹혀살라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니 방에 신세좀 지자고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방을 얻던 못얻던 그건 본인 사정이지 내가 본인 사정 봐줘야하나요.?
인생을 어찌 살았길래 나이 50 60 넘었으면서 생각도 없이 남한테 신세 지고 살려고 그러냐ㅡㅡ어후 기분나빠
PS 50-60살 노가다 반장님들(노가다 현장에서는 서로 반장이라고 지칭 해요)
똑같이 힘들게 일해서 450~500만원 똑같이 받아서 50만원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월세주고 사는데 남한테 신세 지려고 하지마세요
솔직히 숙소 쓰면서 일 다니는 50-60살 반장님들 대부분 월급으로 매일 술 마시고 ㄷㅂ하고 오입질 하러다니는 분들 너무 많이 봤었어요.
그 돈 아껴서 원룸잡고 마음편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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